안녕하세요.
새해 벽두부터 각종 전쟁 소식과 경기 침체 도래 가능성, 그리고 언제 어떻게 고용 시장을 뒤흔들지 모를 AI의 파급 여파로 인해 세계가 어수선한 요즘 입니다. 활기차고 진취적이어야 할 대학생활도 그러한 암울한 세계 정세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겠죠. 하지만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으로서, 학생 여러분들은 그와 같은 위기를 직시하고 맞서 나아갈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때로는 혼자서, 또 때로는 동료, 선후배,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하고 고민하고 질문하며 더 즐겁고 희망찬 대학생활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2026년 03월
영어영문학 학과장 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