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어영문 학과는 경희대학교의
역사와 그 궤적을 함께하는 유서깊은 학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과장 조성관입니다.
저희 영어영문학과는 그 명칭 그대로 영어와 영문학의 심오한 세계를 탐구하는 학문적 공간입니다. 영어에 대한 사랑이나, 영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고자 하는 열망이 있으시다면 이곳이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이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와 문학의 풍부한 상상력을 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통해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며,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과목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과는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전통으로 자랑합니다. 졸업생들은 교사, 학원 운영자, 교수, 변호사, 의사, 약사, 경찰, 공무원, 금융, IT, 인공지능, 회계사, 방송 PD, 대형 서점 프로젝트 매니저, 언론인, 작가, 다큐멘터리 감독 등 수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그 가능성을 입증해왔습니다. 이는 영어영문학과가 다양성과 개인의 독창성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한 재능을 키워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1958년 창설된 유서 깊은 원어연극부(KETC)와 1993년 시작된 열정이 넘치는 축구 동아리 ‘영문(어)불패’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문 외에도 풍부한 교류와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매 방학마다 진행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하계에는 미네소타대학교 덜루스 캠퍼스, 동계에는 보스턴대학교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해외 연수 기회를 통해 여러분의 시야를 넓힐 예정입니다. 매년 늦가을에는 ‘영어영문학의 밤’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문과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여러 분야의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학과 선택은 여러분의 인생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여러분은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구축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AI와 함께하는 미래 사회에서 가장 빛나는 자산은 바로 여러분 자신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과장 조성관입니다.
저희 영어영문학과는 그 명칭 그대로 영어와 영문학의 심오한 세계를 탐구하는 학문적 공간입니다. 영어에 대한 사랑이나, 영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고자 하는 열망이 있으시다면 이곳이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이 언어의 미묘한 뉘앙스와 문학의 풍부한 상상력을 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통해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며,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과목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과는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전통으로 자랑합니다. 졸업생들은 교사, 학원 운영자, 교수, 변호사, 의사, 약사, 경찰, 공무원, 금융, IT, 인공지능, 회계사, 방송 PD, 대형 서점 프로젝트 매니저, 언론인, 작가, 다큐멘터리 감독 등 수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그 가능성을 입증해왔습니다. 이는 영어영문학과가 다양성과 개인의 독창성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한 재능을 키워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1958년 창설된 유서 깊은 원어연극부(KETC)와 1993년 시작된 열정이 넘치는 축구 동아리 ‘영문(어)불패’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문 외에도 풍부한 교류와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매 방학마다 진행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하계에는 미네소타대학교 덜루스 캠퍼스, 동계에는 보스턴대학교에서 진행되어 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해외 연수 기회를 통해 여러분의 시야를 넓힐 예정입니다. 매년 늦가을에는 ‘영어영문학의 밤’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문과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여러 분야의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학과 선택은 여러분의 인생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여러분은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구축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AI와 함께하는 미래 사회에서 가장 빛나는 자산은 바로 여러분 자신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조성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