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회 ‘벚’입니다.
제56대 학생회 벚은 ‘fail alone, succeed together’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영어영문과 학우분들의 ‘벗’이자, 여러분 청춘의 ‘벚꽃’을 피우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저희 학생회는 항상 여러분의 곁에서 청춘만이 즐길 수 있는 대학 생활을, 깊고 풍부한 학업생활을, 넓고 다양한 진로 탐색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벚 학생회는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 집행부장, 팀장,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내기 배움터, OT, 개강총회, 총 MT, 영어영문의 밤과 같은 학생 자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공약으로 내걸었던 짝선짝후 사업, 영문전용서점 사업, 전체오픈채팅방 사업에 대한 팀을 꾸려 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어영문학과에는 1개의 동아리가 있으며, 동아리 신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기존 동아리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어영문학과의 학우분들이 없다면 저희 학생회 또한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마음을 잊지 않고 학우분들의 풍성한 학교생활, 학업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짝선짝후: 원활한 선후배 간의 교류로 학교 생활을 즐기고 진로, 적성에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영문과 전용 서점 운영: 전공 서적에 대한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용 서점을 운영해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시켜주는 통로 마련
참여형 전체 오픈채팅방: 학과 인원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채팅방을 만들어 행사나 스터디, 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 마련